
— 동남아 식품·축산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스마트팩토리 및 식품 디지털 솔루션 전문기업 ㈜디엔비소프트(DNBSoft)는 지난 25년 10월 28일, 태국의 식육 유통 전문기업 Meet365 Co., Lt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디엔비소프트 본사와 태국 방콕 현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디엔비소프트의 송석영 대표와 Meet365의 정기우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기술교류 및 공동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협약 주요 내용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하이미트(HiMeat) 솔루션의 현지 도입 및 보급 확대
- Meet365의 생산 및 유통라인에 디엔비소프트의 클라우드 ERP 및 스마트팩토리 관리 시스템을 우선 적용
- 현지 운영 환경에 맞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기능 현지화 작업 공동 수행
✔️ 스마트 HACCP 및 AI 자동화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 온도·위생 관리 자동화 시스템과 AI 기반 생산 효율화 모듈을 공동 검증
- 태국 내 주요 도축 및 정육 공장에 시범 구축 후, 인근 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로 확산 예정
✔️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이전 체계 확립
- Meet365 현지 엔지니어 및 관리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 디엔비소프트의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형 맞춤 솔루션을 공동 기획
✔️ 동남아 시장 내 합작 법인 설립 검토
- 향후 현지 판매 및 유지보수 거점을 확립하기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협의 진행 예정

■ 기술 중심의 협력… “스마트 축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디엔비소프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HiMeat ERP·SmartHACCP·로봇 자동화 기술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 이전함으로써, 축산·식품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Meet365는 태국 전역에 가공 공장과 도소매 유통망을 보유한 축산 전문기업으로, 최근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식품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AI·IoT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왔다. 디엔비소프트의 기술력과 Meet365의 시장 경험이 결합함으로써, 동남아시아 내 스마트 축산·식품공장 구축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관계자 발언
디엔비소프트 송석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디엔비소프트가 보유한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HiMeat를 비롯한 당사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통해 동남아 식품산업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적극 지원하고, 양국 간 기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Meet365의 정기우 대표는
“태국 축산·식품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기술 혁신이 있다”며
“디엔비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 품질,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태국뿐 아니라 인근 국가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동남아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푸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 향후 계획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 태국 현지 1호 시범 공장 구축,
- 로컬 유통채널 기반의 솔루션 공급 체계 확립,
- 공동 마케팅 및 기술세미나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디엔비소프트는 동남아 현지 고객 지원 센터 설립과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준비하며, 글로벌 SaaS 서비스로서의 HiMeat 플랫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디엔비소프트 송석영 대표(오른쪽)와 Meet365 정기우 대표(왼쪽)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 시장 공동 진출을 약속했다.



